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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주 소장, 제주포럼에서 유네스코의 ‘지적 성찰, 시민 참여 유도, 국가 협력’ 역할 강조

by SIGG posted Jun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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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 최동주 소장은 5월 31일 제주포럼에서 개최된 '배타주의 확산 시대에 있어 평화를 향한 유네스코의 역할' 세션의 토론자로 참가하였다.

 

최동주 소장은 “유네스코의 평화지향 가치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실현을 통해 그 구체적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한국과 유네스코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한 협력을 요구 받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협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적 성찰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별로 최적화된 사업을 수행해온 회원국 국가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그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4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아시아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하여: 협력과 통합'을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포럼은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했고, 제주도·국제평화재단·동아시아재단·중앙일보가 공동주최, 외교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후원했다. 포럼은 평화, 번영, 지속가능성, 다양성, 글로벌 제주 등을 주제로 모두 71개 세션으로 진행되었고 85개국에서 6000여명이 참가했다. 

 

최동주 연구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  "배타주의 확산 시대에 있어 평화를 향한 유네스코의 역할" 세션은 유네스코와 외교부가 주관하여 개최됐다. 본 세션에는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비롯해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경구 교수(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유성상  교수(서울대 교육학과), 성지은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조동준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강인욱 교수(경희대학교 역사학과), 김성해 교수(대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루츠 뮐러 유네스코독일위원회 부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